체성분검사 안내
체성분검사 안내
건강센터 내에 구비된 최신장비 체성분분석기 (인바디 770)로
체성분검사를 무료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.
많은 이용 바랍니다.
(이용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, 단 결과지는 처음 이용 시, 필요 시 출력)
체성분검사 전 주의사항
1. 약 5분간 서 있다가 검사하세요.
장시간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검사하면 체수분이 하체로 이동하여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2. 공복상태로 검사하세요.
식물 섭취는 체중에 영향을 미쳐 체성분으로 간주되므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3. 화장실에 다녀온 후 검사하세요.
내장기관 내에 있는 음식물이 체중에 영향을 미쳐 체성분으로 간주되므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4. 운동을 하기 전에 검사하세요.
가벼운 운동이라도 체수분을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5. 사우나 또는 장시간 목욕 전에 측정하세요.
땀을 많이 배출하면 체수분이 일시적으로 변화하여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6. 여성의 경우 월경일에는 검사하지 마세요.
체수분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여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7. 가급적 오전에 검사하세요.
오후가 될수록 체수분이 하체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8. 손발이 건조하거나 각질이 많은 경우 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.
바디 티슈(물티슈)로 손바닥과 발바닥을 충분히 닦은 후 검사하세요.
9. 상온(20~25℃)에서 검사하세요.
우리 몸은 상온에서 가장 안정된 상태이며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10. 체성분검사를 반복해서 실시 할 경우에는 검사 조건을 동일하게 지켜주세요.
검사 결과는 항상 같은 조건(동일 복장, 공복, 운동 전 등)에서 실시한 뒤 비교해야 합니다.
11. 심장박동 조절기(Pacemaker) 등 이식형 의료기기 또는 환자의 감시장치와 같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의료기기를
신체 내부에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검사하지 마세요.
검사 중 미약 전류가 인체로 흐르게 되어 의료기기 고장, 생명의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2025.06